공동난방비 발생원인
배관열손실
- 기계실(열교환실)에서 각 세대 열량계까지의 배관 수송 열손실로 아파트인 경우 10 ~ 15% 발생
- 즉, 난방공급온도를 높게 하였을 경우, 외기보상기능을 활용하지 않을 경우, 기기 제어장치 고장의 경우 등 발생
공공시설 열사용
- 단지 내 관리사무소, 노인정, 경비실 등에서 열을 사용할 경우
적정한 급탕공급온도 설정으로 열손실을 최소화 합시다.
- 동절기 : 55℃, 하절기 : 50℃, 심야시간 : 45℃
세대 열량계
- 세대 열량계가 미동 또는 고장의 경우
급탕단가
- 급탕단가를 낮게 책정한 경우(공동 난방비가 많아짐)
> 세대난방요금합계+세대급탕요금합계+공동난방비 - 동별, 세대별 난방공급온도 불균형을 줄입시다.
열교환기 성능 저하
- 열판에 이물질 침전, 융착, 수질불량의 경우
서울에너지공사 검침일과 관리소 세대검침일 불일치일 경우
- 검침일:매월 말일 (원격 검침)
기타
- 기계실운영 미숙
- 난방불량세대 미조치
> 난방불량세대 기준으로 난방공급온도를 계속 상승시키므로 불량세대를 조치하여 적정 난방공급온도 유지 가능 - 배관 및 건물 단열상태 미흡
- 세대 검침일 미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