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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명자료] 전기신문 보도 관련
작성자 김나영 작성일 2021-07-21 조회수 481
첨부파일 [서울에너지공사 해명보도] 전기신문 보도 관련.hwp

[해명보도] ‘신재생 선언’ 서울에너지공사...시작부터 삐거덕 <2021. 07. 19. 전기신문>

?? “‘신재생 선언’ 서울에너지공사...시작부터 삐거덕”(전기신문) 보도 관련

- 서울에너지공사가 태양광신기술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며 야심차게 시작한 ‘태양광 신기술 실증단지’사업이 시작 2달도 되기 전 문제가 나타나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실증단지는 태양광 신기술 혁신기업에 테스트베드를 제공하여 일정기간 운영을 통해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해 전문가들의 기술자문 등을 거쳐 상용화가능한 기술로 완성시키기 위한 과정입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태양광 신기술 실증단지 운영 방안에도 담겨 있습니다.

 

?? “기술 수준이 좋지 않거나 실증 설계를 잘못했을 수도 있고, 단가를 아끼기 위해 봉지재를 적게 넣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관련

- 공사는 실증단지 운영을 통해 이상 발견 시 서울시, 서울기술연구원, 참여업체 등과 함께 현장점검 및 회의를 통해 원인 파악 및 대책 수립을 추진하고, 이에 따라 모듈의 탈부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 등 전문가를 통하여 기술의 성능 업그레이드를 위해 혁신기업의 기술자문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당 모듈 역시 이러한 과정을 거쳐 이미 지난 6월 관리동 동측면 모듈 이상현상 관련 문제점 파악 및 대책수립을 마친 바 있으며 오는 8월 중 교체 예정입니다.

 

?? “패널 가격이 낮긴 하지만, 철거와 공임을 생각했을 때 못해도 몇천만원은 깨질 수 있는 상황” 관련

- 실증사업은 기술성능향상을 위한 것으로 패널 교체 및 이에 따른 비용에 대하여서는 참여업체 주도 하에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