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도자료] 서울에너지공사, 우간다 신재생에너지로 희망의 꽃 피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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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소통홍보부 | 작성일 | 2021-04-28 | 조회수 | 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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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보도자료] 우간다 신재생 에너지로 희망의 꽃 피운다 (2).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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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우간다 신재생에너지로 희망의 꽃 피운다 □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는 우간다 빈곤 농가 개발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 인하대학교가 추진하는 KOICA 시민사회협력사업에 협력한다고 28일 밝혔다. □ 이번 사업 대상은 우간다 쿠미(Kumi)지역으로 인구의 92.5%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농업 의존도가 매우 높은 반면 열악한 농업 기반과 이로 인한 낮은 소득, 부실한 지역 공동체 인프라 등의 이유로 빈곤이 반복되고 있다. □ 이러한 낙후 농가와 지역 공동체 문제 해소를 돕고자 신재생 에너지 분야 전문성을 가진 서울에너지공사와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성을 가진 인하대학교 그리고 현지 지부를 둔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협력해 공적개발원조사업을 진행한다. 기아대책, 인하대학교가 컨소시엄으로 추진하는 KOICA 사업에 서울에너지공사는 협력기관으로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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