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도자료] 서울에너지공사. 노후 공동주택 난방배관 공사 지원 단지 선정(20.0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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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소통홍보부 | 작성일 | 2020-06-02 | 조회수 | 655 |
첨부파일 |
[서울에너지공사 보도자료] 노후 공동주택 난방배관 공사 지원 단지 선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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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노후 공동주택 난방배관 공사 지원 단지 선정 -심의위원회 거쳐 중랑·도봉·노원구 3개 단지 선정 -서울시 에너지효율 제고 및 고객만족도 향상 기대 □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중랑?도봉?노원구의 3개 단지에 공동주택 배관공사 8억원을 지원한다. □ 공사는 지역난방 사용자를 위한 열사용시설(난방배관 및 기계실 내 설비 시설) 개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지를 지난달 12일 공개했다. 공사는 이를 위하여 지난 4월 지원대상자를 접수받았으며 심의위원회를 거쳐 중랑구·도봉구·노원구 소재 3개 단지를 최종 선정했다. □ 창동 주공19단지, 신내 5단지, 중계 경남롯데상아 등 총 4,182세대가 2020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10월까지 단지별로 공사 준공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서울에너지공사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