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도자료] 서울에너지공사, 남미 온실가스 감축사업 업무협약 체결(20.0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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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소통홍보부 | 작성일 | 2020-05-27 | 조회수 | 653 |
첨부파일 |
[서울에너지공사 보도자료] 니카라과 매립가스 발전사업 업무협약(최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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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남미 온실가스 감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건화?하나티이씨와 쓰레기매립장 활용 태양광?매립가스 발전사업 추진 □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남미 니카라과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실시한다. □ 공사는 27일(수) 서울 목동 본사에서 ㈜건화(대표이사 홍경표), ㈜하나티이씨(대표이사 정균)와 남미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 소재 라 슈레카(La Chureca)매립장에서 매립가스(LFG: Landfill Gas)를 포집하여 소각 및 전기를 생산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매립지 상부에는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남미 니카라과는 전력의 70%를 화력발전(중유)에 의존하고 과테말라 등으로부터 전력을 수입하고 있다. 주요산업은 섬유업으로 한국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