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개인정보 관리수준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795개 공공기관 대상 진단…총점 97점 획득

□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중앙부처 및 산하 공공기관, 기초자치단체 등 총 79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 총점 97점으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 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 13개 지표 중 12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2년 연속 ‘양호’ 등급을 획득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및 유출 예방 활동 등을 진단하여 국민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